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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후기|동국대 시니어산업개발법무정책 최고위과정 1∙2기 10주차 강의

관리자 2026-01-29 조회수 46

“시니어하우징은 더 이상 부동산이 아니라 ‘서비스 산업’이다”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시니어산업개발법무정책 최고위과정 10주차 강의가 열렸다. 이번 강의는 이종민 마곡MICE AMC 부장이 맡아 ‘시니어하우징과 헬스케어서비스 사례’를 주제로, 실버타운을 중심으로 한 시니어 주거·헬스케어 산업의 구조 변화와 운영 모델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강의는 시니어산업이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의료·돌봄·커뮤니티·데이터가 결합된 서비스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책·법무·산업을 잇는 유일한 교육 플랫폼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시니어산업개발법무정책 최고위과정은 시니어 주거, 헬스케어, 요양, 금융, 정책·법제를 하나의 프레임에서 다루는 국내 유일의 융합형 최고위 과정이다. 개발·운영·금융·법제·공공정책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시니어산업을 “사업”이자 “사회 인프라”로 동시에 이해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주거·운영·복지를 잇는 실무형 전문가

                 [이종민 부장]
                 [이종민 부장]

강의를 맡은 이종민 부장은 현재 마곡MICE AMC㈜에서 복합개발 및 운영 실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과거 건국대 ‘더 클래식500’ 센터장을 역임했다. LG애드 출신으로 마케팅과 서비스 기획을 경험했고,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보기 드문 실무형 전문가다. 현재 건국대와 동국대에서 시니어 및 실버타운 관련 강의를 맡고 있다.

 


 

“시니어하우징의 한계는 공간이 아니라 운영이다”

1. “시니어하우징은 부동산이 아니라 서비스 상품”

이종민 부장은 “시니어하우징은 더 이상 부동산 주거상품이 아니라, 건강·커뮤니티·생활·안전이 결합된 서비스 상품”이라고 규정했다. 입주자는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고 있는 서비스의 브랜드 가치’를 선택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2. 성장의 한계와 해법 — ‘자원의 한계’를 넘어라

강의에서는 실버타운이 겪는 구조적 한계로 ▲입주율 포화 ▲객실 수 한계 ▲추가 수익원 부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는 기존 고객의 소비 확장, 기존 자원의 고부가가치화, 무형 자원의 창출(스마트 시니어케어, 브랜드 제휴 등)이 제시됐다.

3. 스마트 시니어케어 — 데이터가 운영을 바꾼다

건강관리, 커뮤니티, 호텔식 서비스가 정보시스템으로 통합되면서 혈압·혈당·운동·식사·활동·정서 데이터가 운영의 핵심 자산이 된다. 이는 의료 이전 단계의 예방관리와 일상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4. 의료와 비의료의 경계 — 제도 이해가 핵심

이종민 부장은 의료행위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의 법적 구분을 강조하며, 시니어하우징 사업자는 의료기관이 아닌 만큼 제도적 리스크 관리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는 상담·교육·훈련 중심으로 구성돼야 한다.

이 과정은 시니어산업을 복지나 개발의 하위 영역이 아니라, 도시·산업·금융·법제의 교차 지점으로 다룬다. 개발자와 금융인, 의료·복지 전문가와 정책 실무자가 함께 논의하는 구조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다. ‘법을 아는 개발’, ‘정책을 이해하는 사업’, ‘운영을 아는 투자’라는 다층적 시각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시니어산업 최고위 과정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수강 안내

본 과정 수강을 희망하는 분께서는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 요강을 확인하신 후,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된 지원서는 소정의 서류 심사를 거쳐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며, 최종 등록 절차는 안내에 따라 진행됩니다.

시니어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자 하는 각계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랍니다.

[대한민국 시니어산업을 선도하는 교육 네트웍을 동시에 충족하는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시니어산업개발법무정책최고위과정이 26년 상반기 개강한다. 상시모집중이며 법무대학원 홈페이지 참조]
[대한민국 시니어산업을 선도하는 교육 네트웍을 동시에 충족하는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시니어산업개발법무정책최고위과정이 26년 상반기 개강한다. 상시모집중이며 법무대학원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