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4기가 오는 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부산 일원에서 현장 중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정비 현장 이해와 정책·법무 실무 고도화’를 목표로, 부산 주요 재개발 현장 답사와 전문가 토론, 참여 원우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정비사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부산 재개발 현장 투어·전문가 토론 병행
워크숍 첫날에는 광안리 카페거리 일대에서 도시재생 및 재개발 트렌드에 대한 현장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부산 대연3구역 재개발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구조, 법적 쟁점, 주민 갈등 관리 사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해운대 엘시티 일원에서 교류 프로그램과 만찬이 마련돼, 최고위과정 원우들이 도시정비 정책 방향과 시장 전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동백섬과 달맞이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부산 해안권 도시공간 변화 사례를 살핀 뒤 서울로 복귀하는 일정이다.
“이론 넘어 현장 이해 강화”
동국대학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법무정책 최고위과정 김덕기 주임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정비사업의 구조와 쟁점을 교실 밖 현장에서 체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요구되는 법무·정책·사업관리 통합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은 조합 임원, 건설사 관계자, 감정평가사, 법조인, 공공기관 담당자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도시정비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루는 동국대 대표 최고위 교육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부산 워크숍 역시 지역 개발 사례 분석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과정의 실무 중심 교육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최초의 최상의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uploaded/webedit/2602/1180349334ebc4bb691e2534acddc28c8d96e415.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