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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도시정비사업전문가과정 9기 ㅣ 11주차 2교시 수업후기] 정일회계법인 서창원 회계사 - 정비사업 회계 및 세무

관리자 2026-01-29 조회수 43

“정비사업의 성패는 회계·세무에서 갈린다”

 


 

서창원 회계사, 조합 회계·세무의 핵심 구조와 리스크 관리 해법 제시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도시정비사업전문가과정 9기는 11주차 2교시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보이지 않는 핵심 축인 ‘정비사업 회계 및 세무’를 주제로 심화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정비사업 회계·세무 실무를 다수 수행해 온 서창원 회계사가 맡아, 조합 회계 구조부터 세무 리스크 관리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실무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수업은 단순한 회계 이론 강의가 아니라, 조합 운영 과정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분쟁·감사·세무조사 리스크를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추진위원장과 조합 임원, 정비사업 실무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정비사업 회계·세무 실무 전문가, 서창원 회계사

        [서창원 회계사]
        [서창원 회계사]

서창원 회계사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중심으로 조합 회계관리, 사업비 집행 구조 설계, 세무 신고 및 세무조사 대응을 다수 수행해 온 실무 전문가다. 정비사업 특유의 회계 처리 방식과 일반 기업 회계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설명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강의에서도 그는 “정비사업에서 회계는 단순한 숫자 관리가 아니라 조합 신뢰와 사업 지속성을 지키는 제도적 장치”라고 강조하며 조합 임원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회계·세무의 기본 원칙을 짚었다.

 

“회계·세무를 모르면 조합을 지킬 수 없다”

① 정비사업 회계의 구조적 특수성
서창원 회계사는 정비사업 회계를 일반 기업 회계와 다른 ‘목적사업 회계’로 규정했다. 조합 설립 이전·이후 단계별 회계 처리 방식, 추진위원회 비용의 승계 구조, 사업비·운영비·차입금의 구분 원칙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회계 처리 기준이 불명확할 경우 조합 내부 분쟁은 물론, 감사·행정처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② 조합 단계별 세무 이슈 정리
강의 중반부에서는 정비사업 단계별로 발생하는 세무 이슈가 정리됐다. 조합 설립 단계의 세무 처리, 용역 계약·공사비 지급 과정에서의 원천징수, 조합원 분담금과 세금의 관계, 청산 단계의 과세 문제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세무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설명됐다.

서창원 회계사는 “세금은 뒤늦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구조를 잘못 잡았을 때 반드시 문제로 돌아온다”고 지적했다.

③ 회계 투명성과 조합 신뢰의 관계
이번 강의의 핵심 메시지는 ‘투명한 회계가 곧 조합의 생존 조건’이라는 점이었다.  회계 자료 공개, 감사 대응, 조합원 설명 자료 작성 등 조합 임원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관리 포인트가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회계가 왜 정비사업의 핵심인지 알게 됐다”

11주차 2교시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회계·세무를 전문가에게만 맡겨둘 문제가 아니라 조합 운영자가 반드시 이해해야 할 영역으로 인식하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진위원장과 조합 임원 수강생들은 “회계 투명성이 왜 조합 신뢰와 직결되는지 명확해졌다”, “사업비 집행 구조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최초·유일의 교육 모델, 건국대 도시정비사업전문가과정

이번 강의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도시정비사업전문가과정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이 과정은 대한민국 최초로 대학교 교육기관에서 개설·운영하는 도시정비사업 전문 교육과정으로, 단순 이론이나 자격 대비 중심의 강의가 아닌 법·행정·사업·설계·감정평가·회계·세무·소송까지 아우르는 ‘정비사업 전 주기 실무 교육’를 지향한다.

민간 아카데미나 단기 강좌와 차별화된, 정비사업을 실제로 수행해 온 변호사·회계사·감정평가사·건축사·도시계획가·행정 실무자가 강단에 서 현장에서 통용되는 판단 기준과 의사결정 논리를 직접 전달한다는 점에서 유사·아류 과정과는 분명한 차별성을 갖는다.

또한 이 과정은 추진위원장·조합장·정비사업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함께 학습하고 교류하는 실무 네트워크 플랫폼, 즉 ‘도시정비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며, 강의실에서 형성된 인적 네트워크가 실제 사업 현장의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