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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집중】 고전에서 부동산을 묻다

관리자 2026-01-29 조회수 50

김덕기 교수, 『공자 부동산을 말하다』·『맹자 한국의 부동산 정책을 말하다』 출간

 


 

부동산을 둘러싼 갈등이 정책·시장·세대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고전을 통해 한국 부동산의 본질을 재사유하는 문제작이 동시에 출간됐다. 김덕기 교수의 신작 『공자 부동산을 말하다』와 『맹자 한국의 부동산 정책을 말하다』 두 책은 동양 사상의 핵심인 공자·맹자의 사유를 현대 부동산과 정책 논쟁의 좌표로 호출하며, ‘투기와 규제’의 이분법을 넘어서는 기준을 제시한다.

 

왜 지금, 공자와 맹자인가

저자는 한국 부동산 논쟁이 가격·공급·규제의 기술적 처방에 갇혀 있다고 진단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자의 의(義)·중용, 맹자의 민본·토지관을 꺼내 들어 “집은 소유 이전에 삶의 터전이며, 정책은 시장 이전에 정의의 문제”라는 원점을 환기한다.

 

『공자 부동산을 말하다』: 삶의 윤리로 읽는 주거


 

이 책은 공자의 사유를 통해 주거 선택·개발 행위·시장 판단의 윤리적 기준을 재정립한다. ‘이익이 아닌 삶’, ‘속도가 아닌 지속성’이라는 잣대로 재개발·재건축, 입지 판단, 도시 성장의 방향을 점검하며, 부동산을 도덕적 실천의 장으로 전환시킨다.

 

 

 

『맹자 한국의 부동산 정책을 말하다』: 민본에서 정책으로


 

맹자의 토지·민생 사상을 바탕으로 공공성·형평·지속성의 정책 원리를 재구성한다. 토지 소유와 주거권, 공공개입의 정당성, 규제의 한계와 책임을 구조적으로 분석해, 단기 처방을 넘어서는 정책 철학의 복원을 시도한다.

 

정책·정비 현장에 던지는 질문

두 책은 재개발·재건축, 공공주택, 토지공개념 논의에 대해 “무엇이 가능한가”보다 “무엇이 옳은가”를 묻는다. 이는 도시정비의 속도 경쟁을 넘어 사회적 합의와 가치 기준을 재설정하라는 요청이기도 하다.

 

출간 의의

이번 동시 출간은 한국 부동산 담론을 고전 인문학의 깊이로 확장한 드문 시도다. 정책 입안자, 정비사업 실무자, 연구자뿐 아니라 시장 참여자에게도 판단의 기준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매 안내

본 도서는 도서출판 한국도시환경연구원 출판, 교보문고·알라딘·YES24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한민국 최고의 최초의 최상의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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