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가운데, 정비사업 전 과정을 구조적으로 정리한 전문서가 잇따라 출간돼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부동산법정책연구원 재개발·재건축 연구센터장이자 법무대학원 도시정비·건설개발법무전공 김덕기 주임교수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시리즈』 2·3·4권을 연속 출간하며, 정비사업 전 단계에 대한 실무 기준서를 제시했다.
이번에 출간된 시리즈는 ▲이론과 구조를 정리한 『도시정비학 개론』 ▲공공정비 모델을 집중 분석한 『공공 재개발·재건축의 이해』 ▲사업 성패를 가르는 출발 단계에 주목한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설립』으로 구성된다.
특히 조합 설립과 공공정비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한 현실을 반영해, 법적 구조·의사결정 절차·분쟁 예방 전략을 실무 중심으로 정리한 점이 특징이다.
조합 임원, 추진위원, 시행사, 건설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 정비사업 실무자에게는 단권을 넘어 단계별로 연결해 읽는 실전 매뉴얼로 평가된다.
김덕기 교수는 “정비사업은 이제 일부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라, 전 참여 주체가 구조를 이해해야 성공할 수 있는 시대”라며, “이 시리즈가 사업 지연과 갈등을 줄이는 공통 기준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최고의 최초의 최상의 도시정비법무정책최고위과정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uploaded/webedit/2601/64a32682f5a75ebbc206109d1a9f769c555a222e.png)